생각/더하는 하루..

2012.07.05.목요일

시월의꽃 2013. 8. 17. 18:17

 

오후 4:24

 

퇴직 4일 째~~

아직은 우아한 백조 생활을 합니다~~

 

푹~~쉬임 하면서 앞 날을 계획하고 싶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아침 부터 오는 장마비 소리가 참 아릅답게 들립니다.

 

모두가 지금 내 맘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밤 1;05

 

눈에 잠이들었지만..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모기 한 마리 때문입니다..

두 군데나 물렸습니다..

약을 바르고 벽도 훑어보고 천정도 훓어 봤습니다..

전자 모기채로 빠직~소리가 나게 잡았습니다..

모기도 잡았으니 이제 자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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