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24
퇴직 4일 째~~
아직은 우아한 백조 생활을 합니다~~
푹~~쉬임 하면서 앞 날을 계획하고 싶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아침 부터 오는 장마비 소리가 참 아릅답게 들립니다.
모두가 지금 내 맘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밤 1;05
눈에 잠이들었지만..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모기 한 마리 때문입니다..
두 군데나 물렸습니다..
약을 바르고 벽도 훑어보고 천정도 훓어 봤습니다..
전자 모기채로 빠직~소리가 나게 잡았습니다..
모기도 잡았으니 이제 자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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