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06
시월이 작은 딸의 남동생이 쓴 일기 입니다~~
태권도, 검도를 배우며 공부도 열씸이고 생각이 이쁜 작은 딸~
여학생 들이 남잔인 줄 알고 켄 음료수를 건네고 도망가는~
ㅋ~잘 생긴(??) 내 딸~~^^
시월이 작은 딸이 세운 꿈(경찰대학)을 향해 열씨미 달려주길
시월인 바랍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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