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12:03
팔공산 등산을 갔습니다~
앞서가는 친구와 친구 짝과 나 셋이서 산행을 했습니다~
산행초보 헥~!!헥~!!그리며 저 두사람 따라 가느라~ㅎ~ㅎ~
두사람은 팔공산 등반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팔공산 절에 1000원 내고 먹는밥 ㅎ~시장을 반찬삼아 맛나게 먹고 또 산행~
11시 출발했던 산행이 팔공산 아래 버스정류장 까지 오니 오후 3시40분 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땀을 상쾌하게 흘린 산행이었습니다
버스타고 집에와서 정리하고 땀흘린옷 세탁하고
사우나 가서 따땃한 물에 들어가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고 ㅎ~뻗었습니다~^^**
토욜 마다 별일 없으면 팔공산 산행을 하자고 친구랑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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