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갓바위 갔다오느라
새벽 세시 넘어자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쪼기 언냐가 전화가 왔습니다
회먹으러 감포 갈낀데 바람도 쐴겸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나야 앗싸~지만요..
언니가 괜찮다고 가자고 해서 꼽사리 끼었습니다~~
바닷 바람에 말리는 미역 상큼한 바다 냄새가 납니다~~
올만의 바깥 바람과 여행~~
언니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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