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3.05.16. 깊은밤 1:16

시월의꽃 2013. 8. 20. 12:43

내가 웃고있으니까..

씩씩해 보이니까..

웃을수 밖에 없다는걸..

씩씩한척 밖에 할수 없다는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걸...

내가 나를 놓지 않으려고

내가 내맘을 이겨낼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윤시월 맘에 자잘한 스크레치를 내는 사람들이 알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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