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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재료및 첨가제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도 많은 변화를 한다
기온의 일교차, 온도의 높낮이, 자외선 노출등이 그 원인이 된다
모 종합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열명 가운데 아홉명 정도가 피부타입이 계절에 따라 변했고 조사한 여성절반인 54%가 자신의 피부 타입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여름에는 조사한 여성의 72% 정도가 이마와 코 , 턱에서 피지가 많이 나오는 복합성으로 나타났고, 겨울에는 조사한 여성의 61%정도가 얼굴 전체에서 피지가 거의 나오지 않는 건성으로 변했다고 한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피지의 분비량이 변하게 되는데 이는 계절에 따라 피부타입이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문의들은 자신의 피부타입을 잘 알고 관리를 해야 노화를 방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천연비누를 만들 때 계절의 특성에 따라 계절별 천연재료를 적절히 첨가하여 보충해 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 이다
봄 :
아보카도오일, 홍화오일, 피마자등
녹두, 밀, 홍화씨,
여름:
녹차씨오일, 해바라기씨, 미강유, 헤이즐넛오일등
메밀, 고삼, 어성초, 황토, 맥반석
가을:
시어버터, 카렌듈라등
금은화, 녹두, 들께, 토사자
겨울:
윗점, 올리브, 달맞이종자유, 스윗아몬드오일, 살꾸씨오일등
미강, 젤라틴, 감남석, 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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