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와있습니다..
주5일 근무에 금요일 교육 가느라 센터근무가 4일 입니다...
일주일이 금방 금방 갑니다...
내일까지 구청에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있어 작성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센터에 오는데 날씨가 한 여름 날씨 같습니다....
어제는 딸래미 만나 목욕시키고..하복 교복을 샀습니다...
한벌 맞춤했었다는데 한벌 더 사려고 갔었습니다..
딸래미가 운동도 좋아하고 여성스러운 걸 싫어해서( 꿈이 경찰이 되는 거라서~^^ )
허리선 짧고 허리 잘록한 블라우스를 싫어 합니다..
가슴선 드러나는 옷보단 헐렁한 걸 원합니다..
ㅎㅎ 그래서 남학교 교복 울딸학교와 최대한 비슷한 학교의
교복남방을 딸이 다니는 학교 옷처럼 수정해서 입기로 했습니다..
울딸은 하의도 바지로 입고 다닙니다..
요즘 여학생들 치마길이를 아슬아슬하게 짧게 고쳐 입는데..
울 딸은 등교길 치마 길이 걸릴 염려 없이 그냥 통과입니다~
한마디로 복장 단정 입니다~~^^*
멋찐 울딸 홧팅입니다~~!!
PM10:00
집에 왔습니다...
센터에서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서인지 발이 통통 부었습니다..
센터에서 늦게서야 밥해 먹어서인지 배가 부릅니다~ㅎㅎ
다림질하고...씻고 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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