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2:25
날씨 참 힘듭니다...
완죤 푹푹 찌는 여름 날씨입니다~
그래도 센터는 잘도 돌아갑니다...
한자쌤, 자원봉사자, 공부 갈키는 쌤 둘...
사람들이 많으니 시월인 사무실 밖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시월인 사무실에서 서류작업하다
혼자 있는 사무실 눈꺼풀이 내려와서 잠시 들렀다 갑니다...
PM 6:45
월요일 약속한 국수 삶아 먹여 애들을 보내고
설거지, 뒷정리 다하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텅빈 것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집으로 가야 됩니다...
지금 집 갈까..아님 좀 더 있다 집 갈까 생각하다 멍하니 앉았습니다...
PM 10:05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기분좋은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기분이 가볍습니다...
'생각 > 더하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7월3일 일요일 (0) | 2013.05.11 |
---|---|
7월2일토요일 (0) | 2013.05.11 |
6월28일 화요일 (0) | 2013.05.11 |
2011.6월27일..월요일 (0) | 2013.05.11 |
2011.6월26일..일요일...메모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