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1.7월 22일 금요일

시월의꽃 2013. 5. 11. 19:25

 

PM 11:00

이른 퇴근을 하여 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곤...ㅎㅎ 밥 먹자 마자 잤습니다...

일주일의 피로를 오늘 풀어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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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의 형광등 불이 나갔습니다...

형광등 사러가야지 해놓고 잠들어서...

하긴...형광등 사온들...갈아끼울 줄 몰라 같은 상황이겠지만...

화장실 변기도 아직 그대로 입니다..

둘 다 ㅎㅎ 대책없습니다...

초에 불을 켜고 주방 불도 켜두었습니다...

주어진 환경 적응력 좋은 시월이~~

이렇게 생활해도 ㅎㅎ 될 것 같습니다

책을 볼려면 주방에 앉아 보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