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8월18일 목요일
시월의꽃
2013. 5. 14. 12:28
깊은 밤 12:15
하루를 접어야 하는 시간 입니다...
잠이...오지않고...ㅎㅎ 배마저 꼬르륵 거립니다...
이 시간에 먹는다면 글찮아도 요즘 살이찐듯 한데..ㅎㅎ
음식 섭취는 안되겠습니다...꾹~눌러 참아야 합니다...
퇴근 후 꽃꽂이 배우러 다녀 왔습니다...
가을 학기 등록 시작힙니다...
POP(금요일) 꽃꽂이(목요일)정했는데
나머지 요일도 띰딤 저녁 하지 않을려면 먼가를 해야 할겁니다..
바쁘게 보내고 싶은데 뭘해야 할지...
암튼 프로그램을 다시 보고 정해봐야겠습니다....
작은 딸래미가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같이 공유하고 같이 주고받으며 빨리 배울 수 있게
중국어를 배우는거 접고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 입니다...(중국어 일본어가 같은 요일 같은 시간입니다)
아주 깊은 밤 2:45
오늘 잠들기 틀린 것 같습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잠이 오지 않은지....
아마도 켄 맥주 한개를 먹어야 할듯 합니다...
약 안먹으면 잠을 못 이루던 친구...그 친구 맘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잠올때 까지 있다가 잠 오면 자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밤을 꼬박 샐 것 같아
지금이라도 맥주 한 켄 마실까 합니다....
이것 저것 배우는 거 관두고 헬스나 다닐까요...운동하고 와서 푹 쓰러져 자게 말입니다....
아마 건강한 잠을 이룰 듯한데...
자~~~!! 윤시월 마시고 잡시다~~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