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1.11.05.토요일
시월의꽃
2013. 5. 16. 14:19
밤11;20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며칠 전 센터 애들하고 신나게 놀았던 곳입니다..
운동기구들도 있고 잔디밭도 넓고 운동하러 오면 되겠다하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오늘 딸래미 만나 사우나하고 저녁으로 옹심이 칼국수 먹은게 소화가 되지않고 있습니다~^^
낙엽 깔린 밤거리 걷는기분 상쾌합니다~
사는거..이렇게 살면 되지요..
이렇게 하루 보내면 되는거지요..
이렇게 하루 더하기 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