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1.11.07. 월요일
시월의꽃
2013. 5. 16. 14:26
PM 4:00
몸살 때문에 일찍 퇴근 했습니다...끙끙~~(+.+)
따뜻한 물로 샤워했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 나야겠습니다...
아침에 늦잠을 잤는데도
약 때문인지 잠이 옵니다....Zzzzz......
PM 7:10
목에 불이납니다...
가래가 자꾸나오고...
눈두덩이는 무겁고....
눈두덩이도 따끈따끈 합니다...
자꾸자꾸 쓰러지려 합니다..
목이 따가우니 입에서도 열이 나는것 같습니다...
호흡하는 입깁이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