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9.목요일

Pm5;00

구미역입니다..

작은딸 만났습니다..

작은 딸과 5;27분 출발의 서울가는 열차 무궁화를 탈겁니다..

일하는 큰 딸 함께하지 못해 맘상할까봐

잠은 큰딸집에서 숙박하지 않고 여관에서 잘겁니다..기차타고 올라가며

서울 여행 코스를 정할겁니다..

작은 딸은 벌써 설레는지 붕떠있는 기색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시월이 기분도 좋습니다~^^***

Pm6;53

대전역입니다..

아직 서울 도착 하려면..

지금까진 늘어지게 자서 지겨운지 모르고 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