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2.1.1.일요일

시월의꽃 2013. 5. 19. 19:12

AM 10:30

새해 아침을 늦게 열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커피도 한 잔 먹으며 새해 첫 날 메꾸기 합니다...

소설책을 이불 속에 파뭍혀  읽을 준비 했습니다...

상하로 나뉘어진 책인데 두권 다 오늘 읽을 겁니다....

이불 속에서 뎅굴 뎅굴 책 읽고 밥 먹고 또 뎅굴 뎅굴 할 예정입니다...

푹 쉬고 내일 새해 첫 근무 활기차게 아이들 목소리와 함께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