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2.02.20.월요일
시월의꽃
2013. 5. 20. 11:00
PM2;50
시월이 지금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입니다..
출근해서 점심준비하고..
청소기 돌리고..
어린이집가서 부식가져오고..
점심식사하고
구청에 서류 제출하고 오고..
지금껏 정신없는 시간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감기 걸린 아이 델꼬
병원에 와있습니다..
오늘중으로 서류 작성해서 제출 해야 할
결코 간단하지 않는 서류가 또 있는데
병원에 아픈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순서가 17번째 랍니다..ㅠ.ㅠ
아이그 내가 몬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