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꽃 2013. 8. 17. 22:10

 

                                                               밤 12:35

 

 

 

 

 

그래서 난 도전할 힘이 생긴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살려고 한다

 

그래서 난 희망을 머리에 얹어본다..

 

아직 젊기에 행복한날도 남아있을거라 믿어본다..

 

그래서 힘겹지만 외로운길이지만 오늘을 살아낸다

 

아좌~!!윤시월 넌 할수있다~잘 할 수 있어~!!

 

주술 같은 말을 오늘도 돌림 노래처럼 중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