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폭염의 날씨 2010.08.14. 토요일
시월의꽃
2013. 4. 18. 18:25
매미소리와 함께 푹푹 찌는 날입니다....
센터가서 공문 작성한 것 직인 찍어 구청에 서류 내고 와야합니다...
그 담엔 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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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 공문을 내고 왔습니다...
차를 그대로 몰아 바닷가로 가서 바다나 바라 보다 올까 하다...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윗 시에서 처럼 사랑을 앞세우지 않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말고...
그냥....만나면 맘 편하게 얘기해서...
서로의 외로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
그런...맘 편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