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1년4월27일 수요일 메모일기
시월의꽃
2013. 4. 22. 18:12
PM 7:25
또하루의 마무리 시간이 왔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합니다...
오늘도 쓸쓸한 집 가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잠올 때 까지 있으렵니다....
며칠 전 조용한 음방에 가입했습니다~^^*
목소리 다정한 CJ 분들 따뜻한 마음 가진 음방가족들이 있는 곳입니다...
음악 들으며 이것 저것 서류 작업하다 갈겁니다...
PM 11:58
시월이 집으로 오는길 마트에 들러 켄 맥주 6개 들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불면증 때문에...수면제 대용으로 먹으려고..ㅎㅎ
한 개 따서 마셨습니다...@.@
이제 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