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꽃꽂이 갔다와서 씻고는 그대로 잤습니다...
늦잠을 잤는데도 온몸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누워서 뒹굴거리다 벌떡 일어나 씻으려는데
센터 컴퓨터 프린터 관리 해주시는 기사 아저씨 전화가 왔습니다..
근무시간이 아니라 받지 않으려다
착한표 시월이 전화를 받았더니 프린터 고치러 왔다며 센터 앞에서 기다린 답니다
아이구 아자씨~
센터 앞에서 기다리는 중이니 빨리 오랍니다~~헐~~
센터 일찍 온 애들 성화에 일찍 출근하던 시월이 오늘은 컴 기사 아자씨 땜에~ㅎㅎ
머리 축축~~!! 얼굴 그림 못 그리고 생얼 출근~~~ 이런~~!!
그렇게 출근한 하루 오늘도 무쟈게 바쁜 하루 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짧은 휴가나 다름 없는 연휴입니다~~
하루는 작은 딸을 위해서 보낼거이고...
또 하루는 자동차 타이어 갈고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가서 수리도 하고...
(조수석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정비 센터 아저씨 서비스 센터가서 고치랍니다)
나머지 하루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읽거나 아님 집에서 센터 서류를 USB에 작성할 겁니다
오늘도 굿 나잇 시월~잘자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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