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8:00
센터입니다..
고요하고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전쟁 같은 하루가 갔습니다~~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와 함께 흥분이 됩니다~~
사랑스런 아이들 쌔~~~애~~~앰~~~~
길게 늘어지게 부르며 들어옵니다...
왜~~~~애~~~애~~~ 어서와~~~~~~
얼릉 신발 벗고 일등으로 안길려고 난리가 아닙니다
품에 달려들어 떨어지지 않습니다...ㅎㅎ
서로 안겠다고 전쟁입니다...ㅎㅎㅎ
사무실에 있으면
여기저기 다투어 일러 주러 오는 아이들~~
조그만 상처 약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상처를 가지고 와서
선생님 약 발라주세요 하는 아이들~~
ㅎㅎㅎ 귀여운 아이들~~
집으로 갈 때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했다~아~~잘가~~~^^*
네~~~~!!!
저녁 먹이고 길 건너 줘야 하는 아이들 건너 주고
돌아오는 길 산책하 듯 걷는 그 길이 상쾌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퇴근 후 강좌가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좀 더 있다가 퇴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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