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1.11.13.일요일

시월의꽃 2013. 5. 16. 15:05

Pm 5 ;50

 

부모님 집입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어 ㅋ~배가 빵빵합니다ㅎ~^^**

 

희뿌연 아침을 달려서 도착한 곳에서

작은 딸래미랑 만나 목욕을 하고 딸이랑 같이 부모님댁에 왔습니다

온가족이 함께한 즐겁고 맛난 남동생 생일 잔치

 

조금 더 있다가 딸래미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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