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부모님집 입니다..
엄마가 시월이가 끓인 돼지 등뼈에 시래기넣고 끓이는 국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 끓여서 먹고
커피 마시고는 엄마 머리 염색해드렸습니다..
시월인 미용실가서 머리를하고 올것이고
엄마는 시내에 중앙도서관에 문화 교실 갑니다..
미용실 다녀와서 엄마랑 시내서 만나 데이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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