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11:30
지난 설 연휴 동안 이틀은 시월이는 가게 정리를 했습니다
길게 연결되어있는 앵글을 분리하여 두개로 맹글고..
매장 앞 공간을 넓히려고 물건들을 다 꺼집어 내고
앵글을 뒤쪽으로 옮기고 다시 물건 들 정리하였습니다
시월이 이제 앵글 분해 조립하는데 선수가 다 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곤...헷~^^;; 이틀은 끙끙 앓아 누웠습니다...
혼자서 그 무거운 앵글과 씨름을 해댔으니~~ㅎㅎㅎ
일을 하면서도 내가 몸살을 할거란 걸 예측을 했었습니다~~ㅎㅎ
요렇게 누워서...끙~~끙~~끙~~~
'생각 > 더하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2.26.화요일 (0) | 2013.08.20 |
---|---|
2013.02.23.토요일 (0) | 2013.08.20 |
2013.02.15 금요일 (0) | 2013.08.19 |
2013.02.06.수요일. (0) | 2013.08.19 |
2013.02.05.화요일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