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3.02.26.화요일

시월의꽃 2013. 8. 20. 11:36

 

PM 7:00

 

시월이 저질 체력이 다 되었습니다~~

괜찮은 듯 하다 다시 아프고..

2주 째 쿨럭 쿨럭~기침도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 주말이라 약국 가서 지은 약 다 먹어가도록 낫지를 않고 있습니다..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푹 쉬고 싶었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출근했지만

약기운에 눈두덩이가 무겁고 기운없어 힘든 하루 보냈습니다..

 

예전엔 3일 약 처방 해오면 하루분도 안 먹고 나아버려서

나머지 약은 다버리고 했었는데...

 

저질 체력이 된 지금은 약을 며칠 째 먹고 있습니다 ㅠ.ㅠ

이젠 기침을 하도 해서 배가 다 아픕니다~~쩝~!!!

 

 

퇴근을 해야겠는데 하던 작업이 있어서 마치고 가야할듯 합니다~~

8시가 넘어야 집에 갈 수 있을 듯한데 배가 고픕니다~

 

집에가야 밥을 먹는데..집가면 밥 먹고 약 먹고 바로 자야할 듯 합니다~~

하루 종일 몸이 무겁고 졸렸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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