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었던 오늘 하루 일과 중 하나였던
타 지역에 있는 화장품 공장 화장품 원료 납품
무거운 말통 들고 나르느라 팔엔 생활 근육이 불끈불끈~
그리고 돌아와 택배 포장..
복날이라던데 복들이 음식이고 뭐고
식사도 제때 못하고
윤시월이는 지쳐서 완젼 탈진 상태~~
오후 10:18
저녁 먹고 수성못에 운동하러 왔다가
섹스폰 연주단 공연이 있기에
한자리 차지 하고 앉아 ~
많은사람들과 함께 쒼나게~
노래 부르고~♬
총한번 쏠까 하고 수성랜드 들렀더니
동촌유원지 처럼 납탄 맞추기가 아쉽게도
없네요~인형 맞추기 밖에 ~~
납탄총쏘기가 있으면 오늘은 기어코 한 점만 관통하려 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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