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3.08.12.월요일

시월의꽃 2013. 8. 21. 10:50

 

정신 없었던 오늘 하루 일과 중 하나였던

타 지역에 있는 화장품 공장 화장품 원료 납품

무거운 말통 들고 나르느라 팔엔 생활 근육이 불끈불끈~

그리고 돌아와 택배 포장..

복날이라던데 복들이 음식이고 뭐고

식사도 제때 못하고

윤시월이는 지쳐서 완젼 탈진 상태~~

 

 

 

오후 10:18

저녁 먹고 수성못에 운동하러 왔다가

섹스폰 연주단 공연이 있기에

한자리 차지 하고 앉아 ~

많은사람들과 함께 쒼나게~

노래 부르고~♬

총한번 쏠까 하고 수성랜드 들렀더니

동촌유원지 처럼 납탄 맞추기가 아쉽게도

없네요~인형 맞추기 밖에 ~~

납탄총쏘기가 있으면 오늘은 기어코 한 점만 관통하려 했는데~ㅋ~^^*


 

'생각 > 더하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8.15.목요일  (0) 2013.08.26
2013.08.13.화요일  (0) 2013.08.26
2013.07.30.화요일  (0) 2013.08.21
2013.07.19.  (0) 2013.08.20
2013.07.19.금요일  (0)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