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폼이 아주 불량한 운전자 시월이~
작은 딸 절친을 델꼬 성주 포천 계곡 왔습니다~
이 친구들이 울 작은딸의 친구인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착하고 의리있고 유쾌하고 정많고 어울림이 참 예쁜 아이들 입니다~
절친이 세명인데 한 명은 가족과 함께하고
오늘은 두명이 함께 했습니다~
즐겁게 놀고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
먼훗날 좋은기억으로 남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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