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1년4월 20일 수요일..

시월의꽃 2013. 4. 22. 17:46

오늘은 정말 피곤 합니다....

등줄기가 아플 정도 입니다...

 

어린이 집에서 반찬이 안 온데서

점심 저녁 반찬하고 간식까지 챙기고...

내일은 내일대로 해대느라 힘들었습니다...

 

방문...전화는 오늘따라 왜그리도 여기저기서 많이 오는지...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녁먹은 설거지를 끝내니 기운이 빠집니다...

 

몸도 어슬어슬 한기를 느낍니다...

 

어제 밤에 잠을 들지 못해 두시가 넘어서 잔 이유도 있지만

어제 밤에 춥게 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