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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딸래미 만나 24시 음식점인 해장국집가서 뼈다귀해장국 먹고
목욕하고 딸래미는 태권도장에갔습니다.
딸래미가 태권도장에 있는 동안 시월인 마트에 와서 아이쇼핑 하다가 치마 하나 샀습니다..
허리가 55싸이즈도 어떤 것은 큰데 오늘 산 치마는 55 싸이즈인데 허리에 맞길래 샀습니다..
딸래미 태권도 마치면 연락 한다고 했는데
연락 오면 점심 사먹고 도립 도서관에 갈 겁니다..
도립 도서관에서 딸래미 기타를 배울 겁니다..
딸래미 기타 배울 동안 시월인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거구요..
큰 딸이 동생을위해 기타를 사줬답니다..
기특한 내새끼~
힘들게 번 돈으로 동생 기타 사줄 생각을 다하구~^^**
기타 배우고 나오면 도서관에서 책 더 보다가 저녁 사먹고 헤어져
시월인 찜질방에서 자고 내일 딸래미 또 만납니다..
딸래미 태권도 승품심사가 내일 있어서 같이 갈려고 합니다~
내일 딸래미의 절친도 함께 갈건데 마치면 딸래미 친구랑 딸래미 델꼬
안동 가서 구경하고 안동 찜닭 사먹고 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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