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친구 태워서 도착한 선산 체육관 입니다..
태권도학원 차들이 주차장에 빼곡히 집결해 주차해 있습니다..
토로변에도 여름날 휴가때 처럼 줄지어 주차해 있습니다..
시월이 딸..설렁 설렁 힘없이 할 줄 알았더니 힘차고 멋있게 잘합니다~^^
잘생긴 머슴애 같은 울딸~머찝니다~^^**
'생각 > 더하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28.수요일 (0) | 2013.05.20 |
---|---|
2012.03.23.금요일 (0) | 2013.05.20 |
2012.03.17. 토요일밤에.. (0) | 2013.05.20 |
2012.03.17.토요일 (0) | 2013.05.20 |
2011.03. (0)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