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013.01.18.금요일

시월의꽃 2013. 8. 19. 12:35

 

 

 

 

친구에게 전화해서 술고프다고 술푸자고 했더니

좀전에 전화와서는 반야월역 근처에서 옷가게 하는 친구 가게에 있다고 오라해서 가는길입니다.

둘다 고등학교때 친구입니다.

 

 

 

 

 

 

오후 8시 25 분입니다

수영 양곱창에서 친구 둘과 친구 짝 그리고 4명이 맛난 시간 하고있쓰므니다~~

오늘은 이렇게 친구들 옆구리 찔러 한 잔 마시고 집가서 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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