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전화해서 술고프다고 술푸자고 했더니
좀전에 전화와서는 반야월역 근처에서 옷가게 하는 친구 가게에 있다고 오라해서 가는길입니다.
둘다 고등학교때 친구입니다.
오후 8시 25 분입니다
수영 양곱창에서 친구 둘과 친구 짝 그리고 4명이 맛난 시간 하고있쓰므니다~~
오늘은 이렇게 친구들 옆구리 찔러 한 잔 마시고 집가서 잘랍니다~^^**
'생각 > 더하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3.01.25.금요일 (0) | 2013.08.19 |
---|---|
2013.01.21. (0) | 2013.08.19 |
2013.01.17.목요일 (0) | 2013.08.17 |
2013.01.13.일요일 (0) | 2013.08.17 |
2013.01.12.토요일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