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더하는 하루..

2103.01.25.금요일

시월의꽃 2013. 8. 19. 12:52

 

 

 

 

 

시월이 사랑하는 예쁜 천사 큰 딸입니다~~

오늘 큰 딸 생일입니다~~

시월이가 미역국도 못 끓여 주고....

카톡으로 생일 축하 문자만 날려 줬습니다~~

작은 딸 중학교 졸업식 날 휴가내서 서울에서 내려 온다던데~~

시월이 맘 설레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로가 바빠서 못 본지 좀 됐기 때문입니다~~

똑똑하고 야무지고 착한 딸~

똑똑하고 영리한 머리가 아까워 미용학과 가는거 시월이는 별로 바라지 않았었는데

울딸은 초등 6학년때 부터 원하던 미용학과를 나와

서울에 있는 미용실에 취업해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여기도 기술 배울 수 있는 좋은 미용실 많다고 내려오랬더니 기술을 더 익히고 싶고 그래도 서울이 좋답니다~~

억수로...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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