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친구 였던 친구입니다....
전라도 무안에서 온 친구입니다...
이 친구집에 놀러 간적 있었는데
친구 엄마가 끓여주신 청국장 맛과 게장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느 유명한 음식점에서도
그 청국장 보다 그 게장보다 맛있는 청국장과 게장을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이 친구도 음식 솜씨가 굉장히 뛰어 납니다...
맘 착하고 예쁜 친구..
우리 친구들 중에서 젤 먼저 시집간 친구입니다
ㅎㅎ~~고등 학교 졸업하자 마자 시집을 갔으니까요..
이 친구 시집가는 날 전라도 무안까지 가서 예식장에 참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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