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예절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옆 친구는 단짝 친구 였던 친구입니다
시월이의 가운데 이름으로 늘 "영아~" 라고 부르던 친구 입니다...
구미가 고향인 친구..
이 친구 시집갈 때 가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그때 애들 할머니 경운기에서 떨어지시는 바람에 병간호 중이었기 때문에 못 갔었는데
이 친구 면사포 쓴 모습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미안해 친구야...
지금은 어디서 사는지 소식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각 > 시월이앨범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이 앨범이야기 8 (고등학교 때 소풍사진) (0) | 2011.04.14 |
---|---|
시월이 앨범사진이야기7 / 부산태종대 (0) | 2011.04.13 |
시월이 앨범사진 이야기 5 / 고등학교 친구 (0) | 2011.04.11 |
시월이 앨범사진이야기4 / 나들이갔다 온 흔적들(고등학교 때) (0) | 2011.04.11 |
시월이 앨범사진이야기 3 / 고등학교 때 (0)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