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7:00
퇴근 준비 다했습니다...
애들 밥먹고 집으로 돌아가고...
설거지하고 뒷 정리도 다했습니다...
저녁준비하며...
신 김치 물에 담궈둔거 양념장 넣고 쌈 사먹는거 좋아하는 애가 있어 먹게 해줄려고
며칠 전부터 물에 담궈 신맛과 짠맛을 제거한 김치 물기를 짤려고 하는데
손목이 시큰해서 겨우 짰습니다...
손목을 무리하게 쓴일도 없는 거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집에가서 맨소래담이라도 발라야 겠습니다....
집 가기.....싫다.......
센터...집....센터....집....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왔다리 갔다리....
그래도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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