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퇴근을 했습니다..
좀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센터에서 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집에와서 밥을 챙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네가 불러 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둘이서의 오붓한 시간을 깍두기 하는거 같아 미안 하기도 해서..ㅎㅎ
친구가 그럽니다
늘 둘이서 나와 밥먹고 술먹는데 그럼 너 담에도 안 나올꺼야??
ㅎㅎ 그럼 오늘만 둘이서 먹어~ㅎㅎㅎ
이렇게 멍하게 있을건데 나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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