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 2일 목요일

PM 6:00

정신없는 하루 하루가 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도 되는건지...

하루하루 빠르게 가버리면

시월이 하루하루 빨리도 늙어버리는거 같아 속이 상합니다

해결해야하는 레포트도 못하고 있고..

구청에서 요구하는 서류도 2개가 있는데

오늘 한개 더 추가 되어 연휴가 끝나면 세개 다 할려면 한마디로 죽었다 입니다~^^

집에서 서류작업을 하려해도 USB만 꽃으면 마우스가 덜덜 떨면서

USB가 먹어주질 않네요 ㅠ.ㅠ

아마 컴이 치료를 받아야 하나 봅니다

오늘은 달서첨단문화센터 강좌 신청한 것 배우러 갑니다

매주 목요일은 ㅎㅎ 꽃꽂이

매주 화요일은 중국어..

욜씨미 배워야 겠는데~ㅎㅎ

내일은 대전갔다가 서울행~~

아이궁~시월이 바쁩니다

이런~~~구청 서류 항개 더 추가 입니다 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