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5월12일 목요일...|

PM 8:50

센터에서 집오기 싫어 이것 저것 서류 정리 하고 이제야 왔습니다...

하루가 잘 갑니다~~

정신없이요~~

이렇게 하루 하루가 빨리 가도 되는 겁니까??

그러면 시월이는 자꾸 자꾸 늙어 질 건데 말입니다~

내일은 금요일... 금요일도 바쁠 것이고 토요일도 바쁠 겁니다~ㅎㅎㅎ

내일은 토요일 달서구청에 반짝장터 참석 준비를 해야 하고

토요일은 아침에 작은딸 델꼬 센터로 와서..

센터 애들 승합차에 태워 달서구청 반짝 장터 참석하고...

마치면 딸래미랑 사우나 갔다가 집으로 돌려 보내고...

저녁에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에 갈 겁니다~~

칭구들아 요번에는 제발~~맛없는 술 쫌만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