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5월29일 일요일

맑은 날씨를 가진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음악카페 음악 흐르게 하고 밥을 먹고

ㅎㅎ 이도 닦지않고 다시 잠으로...

며칠간의 피로를 잠시 잠으로 풀어 냈습니다...

창문 활짝열고~~

이불거죽 떼어내고 빨래들과 함께 세탁기에 돌려 놓고

청소 합니다~~~

PM 3:40

대전교육 때 강의 하시는 분이

시월이 알고 있던 분이랑 많이도 닮았었습니다..

하루 종일 그 분이 강의 했었는데

얼굴 모습.. 표정... 키..몸매가 너무 닮아

그 사람을 보는 듯 해서 혼자서 미소짓기도 하고..ㅎㅎ

하여간 졸지않고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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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끝내고 빨래도 널어두고...

삶아야 될 빨래들 삶으려 하는데 게으름 신이 왕림 하셨나봅니다

암 것도 하기 싫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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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50

저녁을 많이 먹었나 봅니다...

배가 불러서~ㅎㅎ 우짜지요......

산책 겸 동네 한 바퀴 돌고 와야 하나...ㅎㅎㅎ

오늘은 정말 하루 종일 평온하게 잘 쉰듯 합니다

내일부터 또 열씨미~~일해야겠습니다~~